
스티븐 잡스와 애플이 세상을 바꾼 신화의 원동력은 무엇일까요? 바로 '인간이 그리는 무늬'를 잘 파악한 일입니다. '인간이 그리는 무늬'가 무엇인지 책을 통해 같이 살펴보겠습니다. 1. '인간이 그리는 무늬' = 인문 (人文) 文은 원래 무늬라는 뜻입니다. 무늬는 인간이 그리는 것이고, 우리가 인문학을 배우는 목적은 인간이 그리는 무늬의 정체를 알기 위해서라고 저자는 말합니다. 2. 애플의 성공 사례를 통해서 성공의 필수 요소 인문학을 살펴보겠습니다. P.27 - 스티븐 잡스의 말 " 애플의 DNA는 기술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. 애플의 기술은 인문학과 결합되어 우리의 심장이 노래하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냈다." " 애플은 언제나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로에 서 있다." - 애플의 성공 사례 스티븐 잡스와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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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1. 5. 23:31